산재보험패널조사 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재근로자의 재해이후 삶에 대한 다수의 연구가 수행되었습니다.
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작성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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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7 | 산재근로자의 직장복귀 형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: 원직장복귀자와 재취업자의 비교를 중심으로(김자영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32 |
| 136 | 산업재해 근로자의 사회적 지지가 주관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(김지은, 함명일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13 |
| 135 | 산재근로자의 경제활동 변화 유형과 미충족의료 경험과의 관계(이은혜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37 |
| 134 | 산재요양종결자의 지각된 건강수준과 산재로 인한 삶의 질 비교분석: 업무상 사고와 질병 간 비교(고민석, 김민수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27 |
| 133 | 산재요양자의 취업과 직업복귀형태의 상태변화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(안윤주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28 |
| 132 | 재취업한 산재 노동자의 업무능력, 자기효능감, 직무 만족, 후유증, 동료관계의 구조적 관계(김도희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22 |
| 131 | Satisfying medical and rehabilitation needs positively influences returning to work after a work-rel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17 |
| 130 | 산업재해 근로자의 재활서비스 이용의 예측요인: Andersen과 Newman의 행동모델을 이용하여(황재건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26 |
| 129 | 요양과정 중 의료 및 재활서비스 경험이 직업복귀에 미치는 영향 연구(이종현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17 |
| 128 | Health inequity of occupational injured workers according to perceived socioeconomic status(석흥덕) | 근로복지연구원 | 2024-01-19 | 22 |